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 해몽 :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법당에서 스님이 염불하는 모습을 보는 꿈 해몽 :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법당에서 불경을 외우는 꿈 해몽 : 학문 연구나 어떤 소청을 당국에 하게 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주지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 해몽 :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와 심덕한 자비심을 갖게 된다. 깨우침을 얻어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주지스님과 같이 탑을 쌓는 꿈 해몽 : 사찰이나 암자에 불사를 하고 불공을 드리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금 하는 일에 밝은 희망이 보이게 된다. 친한 사람과 같이 공동 합작투자를 하면 점차적으로 사업성과가 오르게 된다.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해몽 :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을 꾸게되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선언 또는 광고할 일이 생긴다.
자신이 직접 제사를 지내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 등을 하는 꿈 해몽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일을 하거나 선언 또는 선전 등을 하여 자신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게 된다.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는 꿈 해몽 :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면 태아가 앞으로 큰 학자가 되고 해파리를 두드리게 되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을 보거나 따 먹는 꿈 해몽 :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을 보거나 따 먹는 꿈을 꾸게되면 생활이 점차 안정되고 사업이 뜻대로 번창하게 된다.
편하게 앉아 있는 상대방의 뒷모습을 보는 꿈 해몽 : 편하게 앉아 있는 상대방의 뒷모습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상대방이 자기 일을 적극 도와주게 된다.
팔뚝이 굵어지고 늠름한 모습으로 변하는 꿈 해몽 : 팔뚝이 굵어지고 늠름한 모습으로 변하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이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을 회복한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것을 보고 시주를 하려고 뛰어 다니는 꿈은 해몽 : 장차 문관으로서 대성할 아들을 얻게 된다.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하는 꿈 해몽 : 태몽일 경우 장차 태어날 아이가 학자가 되고, 괭과리를 두드리며 염불하면 무관으로 출세하게 될 징조
스님이 문 앞에서 염불하는 것을 보고 시주하러 나오는 꿈 해몽 : 스님이 문 앞에서 염불하는 것을 보고 시주하러 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학자나 예술가로 출세할 자식을 낳게 된다.
하늘을 나는 새나 짐승을 보는 꿈 해몽 : 하늘을 나는 새나 짐승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멀리서 희소식을 듣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하늘을 나는 매를 보는 꿈 해몽 : 매는 영리하고 능력 있는 사람, 고용인을 상징한다. 하늘을 나는 매를 보는 꿈은 자신만만한 내면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는 일이 성공하고 인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된다.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유성을 보는 꿈 해몽 : 집이나 직장을 옮기거나 자리 변동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