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이나 암자의 대웅전 안의 불상이 화려하게 빛이 찬란한 꿈 해몽 :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불성을 갖게 되어 집안에 불타의 자비광명이 두루하며,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참된 교리와 포교, 학문과 진리탐구, 부처의 가르침으로 인격완성과 수행 등을 한다. 부귀공명, 입신출세,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계약, 성공, 횡재, 재물, 돈, 불사, 공덕, 임신과 득남, 만사대통 등의 길운이다.
사찰이나 교회의 대청 안에 들어가 어떤 물건을 만지거나 습득하는 꿈 해몽 : 신앙심이 깊은 자녀를 임신하게 된다.
사찰이나 교회에 재물을 받치든지 기도 내지 고사를 지내는 꿈 해몽 : 장차 경영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번성, 발전하며 귀인의 도움을 얻어 입신,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는 부귀가 따를 것이다.
임산부가 불상을 안고 있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해몽 : 고승대덕한 불자를 낳거나 사회의 지도자를 낳아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임산부가 금불상을 얻는 꿈 해몽 :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사회적으로 위대한 사업체를 남기거나 정신적인 업적을 이룩하여 세상에 진리를 파급시킬 사람이 된다.
유적지에서 백자 불상을 출토하는 꿈 해몽 : 청정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하여 자비로운 불자가 된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일들이 봇물 터지듯 술술 풀린다. 재물, 돈, 물품, 횡재 등이 생기는 길조이다.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하는 꿈 해몽 : 태몽일 경우 장차 태어날 아이가 학자가 되고, 괭과리를 두드리며 염불하면 무관으로 출세하게 될 징조
사찰에 들어가 불상이나 목탁을 만지는 꿈 해몽 :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꿈 속에서 사찰에 들어가서 불상을 만지거나 목탁을 만지고 있었다면 이 꿈은 태몽이다. 틀림없이 신앙심이 돈독하여 성실하고 착한 효자나 효녀를 임신하게 될 것이다.
법당 밖으로 스님의 목탁 소리가 울려나온 꿈 해몽 : 세상에 소문이 나거나 감동을 중 만한 어떤 일이 생길 징조
탁하거나 묽은 빛의 대변을 만지는 꿈 해몽 : 탁하거나 묽은 빛의 대변을 만지는 꿈은 뜻하지 않게 불쾌하거나 불만스런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친구들과 같이 똥을 만지는 꿈 해몽 : 공동으로 투자하여 순이익을 나누어 몫을 차지하게 된다. 합작회사를 한다. 문예창작을 한다.
치한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꿈 해몽 : 뜻밖에 낯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망신이나 모욕 혹은 도둑 등의 실물수가 있는 흉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