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는 꿈 해몽 :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면 자기의 사상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폭설 때문에 많은 건물이 무너지는 꿈 해몽 : 폭설 때문에 많은 건물이 무너지면 개인적인 일에 국가가 협조해서 크게 번창하게 된다.
파리나 모기 등 해충을 때려잡거나 약물을 사용해서 박멸하는 꿈 해몽 : 자신의 라이벌이나 방해자를 굴복시키고 장애를 타파하는 성취를 거두며 여러 사람들에게 지도적 모범을 보일 경우가 생기게 된다.
택시요금 때문에 운전기사하고 말다툼을 하는 꿈 해몽 :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구설수와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사고가 발생한다.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해몽 :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신이나 부처, 성현이 아닌 보통 승려나 성직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재물의 손실 및 집안의 우환, 곤란 등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성현이나 성직자를 만나 포옹하는 꿈 해몽 : 크게 대오각성을 하고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된다. 소망, 대업을 성취한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 해몽 : 상징몽의 경우 장례식에 얽힌 꿈은 대부분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다. 꿈을 꾼 사람의 생활이나 마음 속에 막혀 있던 뭔가가 청산되는 것이 장례식이라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몽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은 사진 속의 인물과 관계를 청산하길 소망하는 꿈이다. 즉 그 인물에 대한 거부감, 증오, 꺼림칙함을 나타낸다.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 죽음을 맞이할 암시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설교할 때 성직자들이 오르는 제단을 몇 개 층으로 높게 쌓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자신이 설교할 때 성직자들이 오르는 제단을 몇 개 층으로 높게 쌓았다면 이 꿈은 꿈에 나타난 제단처럼 돈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목돈이 들어와서 집안이 번창하게 될 행운몽이다.
교회, 사당, 사찰 등의 제단에 많은 촛불이 켜져 있는 꿈 해몽 : 하고 있는 일에서 많은 이득을 얻고 본인이 뜻한 바 목적을 이룬다.
폭탄이 떨어져 고층 건물 중앙부를 갈라놓는 꿈 해몽 : 자신의 학설로 권위 있는 대학설을 변개시킬 수 있게 된다.
캠퍼스 안에 수많은 고층 건물이 보인 꿈 해몽 : 학교나 단체에서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게 되고, 사업가는 생산, 유통, 제조업에다 투자를 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게 될 징조
층을 올리거나 주위에 또 다른 벽을 쌓는 꿈 해몽 : 층을 올리거나 주위에 또 다른 벽을 쌓는 꿈은 이중적인 사업이나 이론 형성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늘에 해와 달이 동시에 떠오르는 꿈 해몽 : 명예가 상승하고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이미 중천에 떠올라 있는 해와 달은 남의 꼬임에 빠지거나 유혹에 의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하늘에 오르는 꿈 해몽 : 지위와 명성이 높아질 징조로서, 자신이 오르면 스스로가 귀하게 되고 남이 오르는 것을 보면 그 주인공이 잘 된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용이 희미하게 보이는 꿈 해몽 : 하늘로 날아오르는 용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나 곧 잊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