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꿈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해몽 :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푸른색을 띤 뱀 한마리가 머리를 쳐들고 자꾸 따라오는 꿈 해몽 : 아들이 흔한 집안에 태어난 차남 그릇이다. 중학교 때까지는 영리한 재주가 하늘을 찌르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낙방의 쓴잔을 몇 번 마시게 된다. 법대를 지망하여 고시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푸른 초원에서 원앙새 한 마리를 잡은 꿈 해몽 : 좋은 곳에서 멋진 인연을 만날 징조로, 휴식과 여행을 가지면 좋은 시기이다. 돈, 재물, 횡재 등을 암시하는 길몽
팬더곰 여러 마리가 대나무 밑에서 놀고 있는 꿈 해몽 : 집안이 화평하고 내조의 힘으로 부자가 된다. 협동심, 공동체 등 조화와 질서가 생긴다.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해몽 :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 해몽 : 제 3자의 협조를 통해서 열망하는 소원이 성취된다.
수도원에 들어가는 꿈 해몽 : 수도원에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학교,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긴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해몽 :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삭막하고 황폐해진 수도원을 찾아간 꿈 해몽 : 수도원이 등장하는 꿈은 주로 마음에 근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꿈이지만 수도원이 꿈에 등장하면 대체로 길몽이라 할 수 있다. 꿈 속에서 자신이 삭막하고 황폐해진 수도원을 찾아갔다면 이 꿈은 꿈의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해석되는 꿈이다. 그동안 가졌던 걱정거리가 해소되고 가까운 미래에 금전적으로 횡재하게 되며 행운이 잇따를 것이므로 기쁨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하늘에 먹구름이 걷히고 웅장한 궁궐로 들어가는 꿈, 혹은 비슷한 꿈 해몽 :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학위, 자격증 취득, 입사, 취직, 승리, 성공,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푸른 바닷물이 쩍 갈라지면서 그 길을 통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꿈 해몽 : 입학, 승진, 합격, 당선, 취득, 승리 등으로 인해 입신출세한다.
팬더곰을 타고 대나무 숲속으로 들어가는 꿈 해몽 :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