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 꿈 해몽 :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
죽은 아기가 태어나는 꿈 해몽 :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고, 실패가 있다.
조상 중에 누군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것은 짐이나 부담이 되는 존재를 지켜주고 있는 격으로 웃어른 또는 직장 상사, 친지, 선배 등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업상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상징몽이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하나의 몸에 많은 팔과 손이 있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많은 부하, 세력, 파벌,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된다.
피 묻은 몸을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하는 꿈 해몽 : 피 묻은 몸을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하는 꿈을 꾸게되면 재산손실로 생활이 곤경에 처할 징조다.
푸른색 구렁이가 몸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꿈 해몽 : 기관이나 사회에서 우두머리가 될 아이를 가질 태몽
아기가 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꿈 해몽 : 뜻밖에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액운이 생긴다.
사나운 돼지를 이빨로 물어뜯는 꿈 해몽 : 사나운 돼지를 이빨로 물어뜯는 꿈은 큰 이익이 생길 것이니 복권을 사라.
돼지가 옷이나 치맛자락을 물어뜯는 꿈 해몽 : 돼지가 옷이나 치맛자락을 물어뜯는 꿈을 꾸게되면 인연이 될 좋은 사람에게 청혼을 받을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