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올라가 옥황상제나 여러 천왕 및 장군 등을 만나보는 꿈 해몽 : 신이 내리거나 무당이 된다든지 신의 도움으로 크게 깨닫고 지, 덕, 체를 갖춘 사람이 되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권력자, 지도자, 귀인, 스승 등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는다.
큰 별을 타고 우주를 왕복하거나 하늘을 날았던 꿈 해몽 :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취득, 승리 등의 경사를 암시하는 것으로 소원성취하게 될 징조
큰 바위 한복판에 임금 왕(王)자가 새겨져 있는 꿈 해몽 :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지도자를 만든다. 합격, 대길하다.
평지에서 뒹굴어 자리를 옮겨 일어서는 꿈 해몽 : 비상한 수단을 써서 사업을 성취하거나 직장에 변동이 생긴다.
큰 바위에 앉아 있는 잠자리를 잡는 꿈 해몽 : 정치초년생은 국회에 입문하여 권력을 잡는다. 사업가는 생산 및 운수, 수송업에 투자하여 한밑천 잡는다. 처녀는 똘똘한 총각을 낚는다.
캥거루 보금자리를 맹수가 침범하는 꿈 해몽 : 집안에 실물수가 있거나 괴한으로부터 시달림을 받는다. 도둑, 불청객이 찾아든다.
임금님이 앉던 용상에 앉은 꿈 해몽 : 임금님이 앉던 용상에 앉는 꿈은 명예와 신분이 상승될 길조이다. 고시 합격, 수석 졸업,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요직에 오를 조짐으로서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최고위직까지 그 행운이 미친다.
용상에서 내려오는 꿈 해몽 : 용상은 최고의 권리나 지위, 명예, 행운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용상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여지껏 누려왔던 것들이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연예인이라면 인기가 하락하게 될 것이며 학교회장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며, 자신의 지위에서 물러나 거나 명예가 퇴색되거나 행운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기혼자였다면 이혼을 하게 되기도 한다. 스스로 내려왔다면 기한이 되어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될 것이며, 누구에게인가 끌려서 내려왔다면 타의에 의해서 물러나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용상에 어떤 사람의 손이 닿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정당, 사회 단체, 기관, 회사 등에서 야망을 품은 자를 상대한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