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이 살아나는꿈 해몽 : 죽은 사람이 다시 되살아 나는 꿈은 하고 있는일이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직장에서 짤린다던가, 사업에 있어서 실패를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변에 유의해주세요.
죽은사람이 또 죽는 꿈 해몽 : 꿈해몽 사에서 길몽중에 하나가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입니다. 일어나면 많이 뒤숭숭하지만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것이에요. 보통 돌아가신 조상이 꿈에 나와서 로또번호를 알려주고 그러잖아요. 그런 꿈이 다 길몽입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또 죽으면 어떨까요?
죽은사람이 또 죽는 꿈은 옛날에 시도를 해서 큰 이익을 얻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회사를 때려친 사람이 다시 회사를 가거나, 장사를 하다가 그만둔사람이 또 장사를 하게되는 꿈이지요. 결과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죽은사람 보는꿈 해몽 : 죽은사람 보는꿈은 대체로 좋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꿈이 있지 않나요? 조상이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숫자를 알려줬고 그 숫자대로 로또를 샀더니 맞았더란 이야기요. 보통 죽은사람이 꿈에 나오면 길한 꿈이 많습니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특별한 해몽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죽은사람이 나와서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 어떠한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 메세지가 조상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이죠. 보통은 예지몽인 경우가 많아요.
푸른 잔디가 깔려 있는 넓은 운동장이나 들판을 달리거나 즐겁게 뛰어 노는 꿈 해몽 : 점차 사업과 지위 및 재물이 번창하고 질병, 우환 등 제반 장애가 해소된다.
큰 마을이나 광활한 들판 등의 드넓은 지역이 물속으로 잠기는 꿈 해몽 : 장차 많은 재물과 권리를 가지게 되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으며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코뿔소가 들판에서 풀을 뜯어 먹는 꿈 해몽 : 부동산을 사두면 금값으로 껑충 뛰게 된다. 재물, 돈, 먹거리가 호주머니에 가득하다.
은사가 들판에서 혼자 걸어오는 꿈 해몽 : 은사가 들판에서 혼자 걸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상당한 시일이 지나서야 추진하던 사업이 성사된다.
우체부가 가방이 터지도록 편지를 담아 열려진 채로 걸어오는 걸 본 꿈 해몽 : 장기간 동안 많은 편지를 받게 된다.
우체부가 가방이 넘치도록 편지를 담고 열어젖힌 채로 걸어오는 걸 보는 꿈 해몽 : 우체부가 가방이 넘치도록 편지를 담고 열어젖힌 채로 걸어오는 걸 보면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의 편지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