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자신에게 닥친 어렵고 서글픈 신세를 한탄하면서 슬퍼하는 꿈 해몽 : 신분에 불만이 있거나 직장에서의 일이 잘되지 않고 사업이 불황을 맞게 된다.
신세타령하고 슬퍼했다는 꿈 해몽 : 신세타령하고 슬퍼했다면 자신이 처해진 현실에 불만을 갖게 된다.
신세타령을 하면서 슬퍼한 꿈 해몽 : 살제로 자신이 처해 있는 사황이 꿈에 나타난 심몽의 일종으로 현실에대한 불만을 갖게 될 징조.
신세 한탄을 하며 구슬프게 우는 꿈 해몽 : 신세한탄을 하며 구슬프게 우는 꿈은 하고 있는 일이 고단하거나 불만이 많음을 나타내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다.
물건을 훔친 죄로 경찰에게 연행돼 가는 등 신세를 한탄하며 우는 꿈 해몽 : 물건을 훔친 죄로 경찰에게 연행돼 가는 등 신세를 한탄하며 우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일을 성사시키고 그 성과에 만족하여 소문이 자자해질 징조다.
작은 의자나 좁은 의자에 앉는 꿈 해몽 : 좁은 의자에 겨우 앉았거나 작은 의자에 앉는 꿈은 현실에서의 자신 모습에 대한 불평불만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성인이라면 성인답게 큰 의자에 앉는 모습이 당연할 것인데도 어린이용 작은 의자 같은 것에 앉는 것은 자신의 미성숙한 정신세계를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한다거나 자신의 환경에 대해 불만이 있고 그것에 대해 털치고 일어나려는 생각보다는 주저앉아 한탄만 하고 있는 모습을 상징하는 꿈이라고 하겠다. 혼담이 오고가는 중에 좁은 의자에 앉거나 답답하고 작은 방안에 들어가 있는 종류의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결혼생활이 그럴지도 모르므로 결혼여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의 조상이 슬퍼하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집안의 가장이나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 상사에게 불행이 닥치고 그 영향을 받는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신의 배우자가 못생겨 슬퍼하는 꿈 해몽 : 사업상 방문해야 하거나 상면 하는 일에서 상대방의 대접이 불충분하여 불만을 갖게 된다.
자신에게 닥친 어렵고 서글픈 신세를 한탄하면서 슬퍼하는 꿈 해몽 : 신분에 불만이 있거나 직장에서의 일이 잘되지 않고 사업이 불황을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