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책상에 앉으려고 의자를 끌어당기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사무실이나 서재의 책상에 앉으려고 의자를 끌어당겼다면 앞으로 자신이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권위가 생기게 될 것을 나타낸다. 한편으론 현재의 직위가 확고해질 징조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직장 상관의 의자에 자신이 손을 대는 꿈 해몽 : 머지않아 그 직위를 물려받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 있는 꿈 해몽 : 원하는 일이나 학교, 직장, 일거리 등을 순조롭게 얻게 될 징조
하늘에서 사람들에 음성을 들렸던 꿈 해몽 : 자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피에로 같은 기묘한 복장을 한 사람이 나타나 관중의 비웃음을 당하는 꿈 해몽 : 피에로 같은 기묘한 복장을 한 사람이 나타나 관중의 비웃음을 당하는 꿈은 자신은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피로 범벅 된 사람을 본 꿈 해몽 : 피는 인체의 중요 부분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침체 상태에 빠져 진퇴양난의 갈등에 놓일 징조. 그래서 평소 신중을 기하고 모험을 자제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경고의 일종이다.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꿈 해몽 :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해몽 :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자신의 의자에 다른 사람이 앉은 꿈 해몽 : 자신의 의자인데 다른 사람이 앉아버려 앉지를 못하였다는 꿈은 입사시험에서 탈락이 되거나 학교 입학 시험에서 떨어져 버리는 것을 나타낸다. 또는 애인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되거나 속하고자 하는 단체 등에 가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만일 자신의 의자에는 앉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자에라도 앉게 되면 추가 합격이 되거나 임시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