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해몽 :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자신이 군인처럼 전투복장을 하고 있는 꿈 해몽 : 자신이 군인처럼 전투복장을 하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소속기관에서 영향력이 있는 책임자로 일하게 된다.
자신이 군인이 아닌데 무장을 하는 꿈 해몽 : 어떤 기관, 단체의 일원이 되어 중책을 진다. 작품이나 업적이 공모에 참여하게도 된다.
일단의 군인이 대포를 포진하고 동쪽을 향하여 쏘는 소리가 요란한 꿈 해몽 : 자신의 사업, 소망이 크게 이루어져 세인을 감동시키거나 동방에 길운이 열린다.
박격포, 대포, 함포 등의 중화기에 관한 꿈 해몽 : 강력하고 거대한 세력, 사업 성과, 방도, 단체, 기관 등을 상징하고, 탄환은 거대한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나타낸다.
대포, 박격포, 함포 등의 중화기로 적의 진지를 섬멸하는 꿈 해몽 : 맺힌 한을 한순간에 떨쳐버리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국내, 외 시장 점유, 승리, 당선, 성공, 합격, 권력, 명예 등의 길조이다.
탱크를 부수고 사람을 죽인 꿈은 해몽 : 어떤 세력을 잡아서 자기 능력을 마음껏 행사하거나 과시하게 된다.
탱크를 부수고 사람을 죽인 꿈 해몽 : 어떤 세력을 잡아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행사하거나 과시하게 된다.
탱크가 돌진해 오는 꿈 해몽 : 권력자가 자신을 억압하려 들거나 애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비에 말려들게도 된다.
자신이 군인이 되어 대포나 탱크, 군함 등을 이끌고 적과 싸우는 꿈 해몽 : 스스로 적과 대면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자세는 당신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무기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이다. 속해 있는 집단이나 직장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큰 사업에 관여하게 되는 꿈이다. 또는 일과 관련된 큰 단체를 움직이게 되어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병중인 환자는 주위의 도움이나 고급의료진, 장기기증자의 도움으로 병을 치료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 정박한 군함이 웅장하고 위용스럽게 보이는 꿈 해몽 : 국민이 뽑은 민의의 대표자로 국회나 지방의회에 입성하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대업을 성취하고 소원성취한다. 대망, 재물, 수출입 등이 있다.
바다에 떠 있는 군함이 웅장하고 위용있게 보인 꿈 해몽 : 국민에 의해 뽑힌 대표자로 국회나 지방의회에 나아가게 될 징조. 마음먹은 대로 대업을 이루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재물, 대망, 수출입 등과 관련이 있는 길몽
적과 싸워서 전사한 꿈은 해몽 :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뒤에 성과를 보게 된다.
적과 싸워서 전사한 꿈 해몽 :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뒤에 성과를 보게 된다.
적과 싸우다 포로가 되는 꿈 해몽 : 적과 싸우다 포로가 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부탁한 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사된다.
친구랑 싸우는 꿈 해몽 :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 또는 동료와 다툼이 있다는 것은 평소에 갈등이 있었다는 것이 꿈에서 표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구나 동료와 싸우는 꿈 해몽 : 그 사람과의 사이에 있던 갈등이나 문제가 풀리는 꿈.
치타와 다른 맹수가 서로 자신의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피를 흘리며 싸우는 꿈 해몽 : 어떤 동상품 경쟁회사끼리 라이벌 관계로 치명적인 혈투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소송이 벌어지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등의 갈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