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절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꿈 해몽 :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절에서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주어 소중히 간직하는 꿈 해몽 : 절에 가서 돌을 주어 소중히 간직하는 꿈은 행운을 얻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꿈이다. 합격, 결혼, 승진, 순산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자신이 신선이나 부처가 되는 꿈 해몽 : 자수성가하여 명성을 떨치고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해몽 :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신이나 부처, 성현이 아닌 보통 승려나 성직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재물의 손실 및 집안의 우환, 곤란 등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성현이나 성직자를 만나 포옹하는 꿈 해몽 : 크게 대오각성을 하고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된다. 소망, 대업을 성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