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배와 함께 물에 빠져 거의 바다 밑까지 가라앉으려 할 때 돌연 부두에 다은 것은 해몽 : 재난 중에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좋은 상서이다. 항구를 보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또 당신이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 수감된 죄인이 꿈에 채석장을 보게 되면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수감된 죄인이 꿈에 채석장을 보게 되면 해몽 :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종신형의 징역을 받고 감방에 수감되어 있는 꿈 해몽 : 반흉반길로 길하고 때로는 불길하여 환경과 조건에 따라 선악을 상징한다.
자신이 죄를 짓고 감방에 갇혀 있거나 감옥에 갇힌 죄수와 면회를 하는 꿈 해몽 : 남과의 다툼 내지 말썽과 손재가 발생되고 하는 일의 목표달성이 지연될 것이다.
자신이 사형수가 되어 감방 안에서 실컷 통곡하는 꿈 해몽 :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장롱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히 차 있는 꿈 해몽 :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수입해 놓았다가 시장성이 좋을 때 물품을 출하하게 된다. 저장, 축적, 보관, 재물, 풍요 등의 길운이다.
이불장 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 차 있었던 꿈 해몽 : 상품을 비축해 놓았다가 값이 좋을 때 물품을 내다 팔게 될 징조. 보관이나 풍요 등을 암시하는 길몽
수감된 죄인이 꿈에 채석장을 보게 되면 해몽 :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말이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꿈 해몽 : 어떤 사건이 발생하여 구속 수감되고 곤경에 빠지게 된다. 매사 불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