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서 빨래하는 꿈 해몽 : 우물가에서 빨래하는 꿈을 꾸게되면 지난 일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옷을 손빨래하는 꿈 해몽 : 옷을 손빨래하는 꿈을 꾸게되면 직장을 옮기게 된다. 검은색 옷을 빨래하면 부모와 이별하거나 상을 당한다.
산에 올라가서 돗자리를 펼쳐 깔거나 빨래를 너는 꿈 해몽 : 하는 일과 명예와 신분이 향상되고 앞길이 밝게 트여져서 장차 부귀명예와 번창하게 된다.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꿈은 주로 발전과 안정 및 성취를 거두게 될 징조이나 도중에 어떤 장애에 부딪쳐 정지하게 될 경우는 손실과 낭패 등 불이익을 치르게 되고, 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곤란의 강도가 높고 어려움을 타개하느라 각종 노력과 애를 많이 쓰게 된다.
폭풍이나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날아가는 꿈 해몽 : 폭풍이나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날아가는 꿈을 꾸게되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불화가 생길 징조다.
폭포, 파도, 바람, 소나기 등의 소리를 들은 꿈 해몽 : 전도사업, 작품의 선전, 치하, 감탄, 격찬, 작품 홍보 등과 관계가 있는 꿈
폭포, 파도, 바람, 새의 날갯짓 소리, 소나기 내리는 소리 등이 들리는 꿈 해몽 : 폭포, 파도, 바람, 새의 날갯짓 소리, 소나기 내리는 소리 등이 들리는 꿈은 전도 사업, 작품의 선전, 치하 ·감탄 ·격찬, 작품 홍보 등과 관계가 있다.
소매가 바람에 펄럭이는 꿈 해몽 : 소매가 바람에 펄럭이는 꿈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근심거리가 발생할 징조이다. 소매는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상징이기도 하다.
바닷가 부두에 서 있는데 자신의 외투자락이 깃발처럼 펄럭이는 꿈 해몽 : 바람은 어려움, 위기, 어떤 압력, 파괴력, 세력, 능력, 기세, 정력, 재난을 의미한다. 바닷가 부두에 서 있는데 자신의 외투자락이 깃발처럼 펄럭이는 꿈은 개인적인 비밀이나 개인 자산이 탄로나서 곤란해질 암시이다. 또는 신체적으로 허약해짐을 예시한다.
널어둔 빨래가 바람에 펄럭이는 꿈 해몽 : 널어둔 빨래가 바람에 퍼럭이는 꿈을 꾸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연인과의 결별이나 다툼이 우려된다. 친구 사이에도 틈이 벌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