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 해몽 :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정처없이 걸어간 꿈 해몽 : 앓고 있는 환자는 건강의 진전이 없고, 하는 일은 발전이 없이 지루한 나날을 맞게 될 징조.
용이 수정처럼 깨끗한 물기둥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꿈 해몽 : 명석한 두뇌 발달로 매사가 편안하게 진행되고,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와 기쁨을 누리게 될 징조
보슬비를 맞으며 정처 없이 걷는 꿈 해몽 : 보슬비를 맞으며 정처 없이 걷는 꿈은 어떤 어려움에 처하여 해결책을 알지 못해 고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늘로 나 있는 길을 걷는 꿈 해몽 : 사회의 지도층, 보람된 일, 나라의 업적과 관계된 일의 진행과정을 뜻한다.
포장이 잘된 길을 걷는 꿈 해몽 : 포장이 잘된 길을 걷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과 주변이 모두 편안하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릴 징조다.
탄탄대로를 걷는 꿈 해몽 : 탄탄대로를 걷는 꿈을 꾸게되면 운세가 대운이라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소망대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