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꿈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해몽 :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하늘에 초생달 상현달 그믐달이 함께 떠 있는 꿈 해몽 : 무리한 투자는 복잡한 일에 얽매이게 한다.
하늘에 용 형상의 구름이 떠 있는 꿈 해몽 : 하늘에 용 형상의 구름이 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일에 길조가 보인다. 여행을 떠나거나 비가 적당히 내려 풍년을 맞는다.
하늘나라에 올라가 옥황상제나 여러 천왕 및 장군 등을 만나보는 꿈 해몽 : 신이 내리거나 무당이 된다든지 신의 도움으로 크게 깨닫고 지, 덕, 체를 갖춘 사람이 되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권력자, 지도자, 귀인, 스승 등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는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자기 몸에 빛을 비춰주는 꿈은 해몽 : 재앙이 사라지고 환자는 병이 낳게 된다.
하늘에서 빛이 모여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주는 꿈 해몽 : 딸을 가질 태몽이거나 말년에 딸 덕을 볼 꿈.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코끼리떼가 쫓아와 도망가는 꿈 해몽 : 코끼리는 학자, 부자, 높은 지위의 사람, 명예, 학문, 업적, 일, 큰 상(賞), 덕(德)의 상징이다. 코끼리떼가 쫓아와 도망가는 꿈은 권위적인 어떤 사람이나 분위기, 혹은 그런 집단으로부터 심하게 압박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다. 심리적 부담과 초조감을 느끼고 있다는 표현인 것이다. 혹은 성적인 강박관념을 나타내기도 하고 아버지의 존재나 그 후광을 나타내기도 한다.
용이 안개 속에 숨었다가 다시 모습을 나타내는 꿈 해몽 : 용이 안개 속에 숨었다가 다시 모습을 나타내는 꿈을 꾸게되면 임신이 잘 되지 않아 고생을 하거나 임신을 해도 태아에 문제가 생겨 한동안 속을 썩이게 된다.
애정관계를 나타내는데 아름답게 반짝이는 눈을 본 꿈 해몽 :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깊은 애정을 갖게된다는 암시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꿈 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