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자 하는 곳을 경비원이나 문지기가 못 들어가게 하는 꿈 해몽 : 경비원이나 문지기는 여기서 사업이나 일, 시험 등에서 방해가 되는 인물이나 사건을 암시한다. 즉 이 꿈은 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일, 추진중인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지연되리라는 암시이다. 그러나 시기가 되지 않아 당장 좋은 결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을 암시할 뿐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경비원이 청소를 하고 있는 꿈 해몽 : 당신의 일이나 사람들의 문제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면 직원들이나 아랫사람들이 도와줘서 정리가 될 것이다. 경비원은 당신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아랫사람을 암시하고 청소란 마음이나 일의 정리를 의미한다. 청소를 하고 있는데도 깨끗해지지가 않았다면 노력하고 있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꿈이 모든 일의 최종결과는 아니므로 실망할 필요도 지나치게 기뻐할 필요도 없다. 삶의 한 과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는 결국 자신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있는 것이다.
경비원이 순찰을 도는 꿈 해몽 : 도둑이나 소매치기 등 도난 사고에 대한 경고의 꿈이다. 중요 서류나 지갑 등을 잘 간수하고 문단속도 잘 해야겠다. 방심하여 잃어버리고 난 다음에는 후회해도 늦어므로 미리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물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일 수도 있다. 즉 거래나 서류관계, 인간관계 등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담벼락을 끼고 순찰을 돌았던 꿈은 해몽 : 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파견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
담벼락을 끼고 순찰을 돌았던 꿈 해몽 : 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파견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
담벼락 주위를 순찰을 하는 꿈 해몽 : 담벼락 주위를 순찰을 하면 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거나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하늘에서 매가 빙글빙글 도는 꿈 해몽 : 지위가 향상되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 징조. 독수리라면 장차 우두머리가 될 것을 예시하는 길몽
하늘에서 독수리가 빙빙도는 꿈 해몽 : 우두머리가 되는 길몽이다.
하늘 중간쯤에서 학이 부채꼴로 깃털을 쭉 펴고 시계 방향으로 빙빙 도는 꿈 해몽 : 권세, 명예, 부귀를 장악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대성, 승리, 성공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