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용을 손으로 잡는 꿈 해몽 : 뜻밖에 천운을 만나 금시발복하여 오복을 누리게 된다. 금빛 찬란한 황금 줄을 잡아 앞날이 확 트이게 된다. 재물, 돈, 물품, 낙찰, 대출 등이 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이나 옥을 손으로 받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해몽 : 신의 도움으로 뜻밖에 횡재수가 있다. 재물, 돈, 명예, 문서, 임신, 임명장, 상장, 훈장,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등이 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돼지를 손으로 받는 꿈 해몽 : 천신의 도움으로 만복을 받아 부자가 된다. 행운, 재물, 돈, 잉태 등 길조이다.
장례를 치르느라 상가에 있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왕래하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연회와 관련된 즐거움이 생기게 된다.
어스름한 달밤에 상가를 걷는 꿈 해몽 : 어스름한 달밤에 상가를 걷는 꿈을 꾸게되면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과 대화할 일이 생겨 겸연쩍다.
어두컴컴한 달밤에 상가집을 간 것은 해몽 : 원수처럼 지내거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과 진지하게 상의할 일이 생긴다.
손님이 없어 썰렁한 상가를 지키는 꿈 해몽 : 손님이 없어 썰렁한 상가를 지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상 또는 업무상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암시다.
손님이 거의 없는 썰렁한 가게를 지키는 꿈 해몽 :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손님이 거의 없는 썰렁한 가게를 지키는 꿈은 대인 관계나 직장에서 업무상의 상하관계에 자신감이 없다는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암시한다. 다른 의미로는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는 초조함이나 쓸쓸함을 상징한다.
손님으로 북적대는 가게를 지키는 꿈 해몽 :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손님으로 북적대는 가게를 지키는 꿈은 자기 과시, 잘난 체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꿈이다. 즉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하길 굉장히 매력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남들도 그런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말그대로 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