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주지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 해몽 :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와 심덕한 자비심을 갖게 된다. 깨우침을 얻어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주지스님과 같이 탑을 쌓는 꿈 해몽 : 사찰이나 암자에 불사를 하고 불공을 드리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금 하는 일에 밝은 희망이 보이게 된다. 친한 사람과 같이 공동 합작투자를 하면 점차적으로 사업성과가 오르게 된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꿈 해몽 :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꿈은 장차 태어날 아이가 학자가 된다. 단 꿈에서 시주를 해야 한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하는 것을 보고 시주를 하려고 뛰어 다니는 꿈은 해몽 : 장차 문관으로서 대성할 아들을 얻게 된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는 꿈 해몽 : 태몽이면 소유자는 장차 학문 연구를 할 것이고, 꽹과리를 두드리면 무관으로 출세한다. 단, 스님에게 시주를 해야 좋다.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해몽 :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을 꾸게되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선언 또는 광고할 일이 생긴다.
자신이 직접 제사를 지내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 등을 하는 꿈 해몽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일을 하거나 선언 또는 선전 등을 하여 자신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게 된다.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는 꿈 해몽 :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면 태아가 앞으로 큰 학자가 되고 해파리를 두드리게 되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자신이 절에 가서 불경을 하는 꿈 해몽 : 질병이나 근심 걱정에서 해방된다.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거나 불경을 일깨워 준 꿈은 해몽 :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남에게 봉변당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다.
성경이나 불경을 읽는 꿈 해몽 : 성경이나 불경을 읽는 꿈을 꾸게되면 재물과 이권이 생겨 생활의 안정을 찾고 평온한 나날을 보낼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