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주지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 해몽 :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와 심덕한 자비심을 갖게 된다. 깨우침을 얻어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주지스님과 같이 탑을 쌓는 꿈 해몽 : 사찰이나 암자에 불사를 하고 불공을 드리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금 하는 일에 밝은 희망이 보이게 된다. 친한 사람과 같이 공동 합작투자를 하면 점차적으로 사업성과가 오르게 된다.
하늘에서 지폐가 떨어져서 자기 집 마당에 차곡차곡 쌓인 꿈 해몽 : 돈의 종류는 동전과 지폐 두 가지가 있으나 옛날에 쓰이던 엽전,금화 등도 있다. 오늘날 돈은 빈부귀천을 나타내는 것이 되어 있으나 꿈속에서는 가치, 사건, 근심 등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 바로 돈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자신의 집 마당에 차곡차곡 쌓였다면 그 돈은 자신의 것이 된다. 돈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잘 되어 돈을 벌게 되거나 유산상속 등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암시한 꿈이다.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 집 안에 수북히 쌓이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 집 안에 수북히 쌓이는 꿈을 꾸게되면 사회단체 또는 민간단체를 통해 재물을 얻는다. 또는 갑자기 많은 편지를 받거나 안부를 전해 듣는다.
하늘로 날아올라 집을 내려다보는데 자기 등에 어느새 갓난아이가 엎혀 있는 꿈 해몽 : 하늘과 관련된 꿈은 임금, 대통령, 통수권자, 일인자, 부모, 남편, 도덕, 천명, 운세, 넓은 세계나 깊은 진리에 심취하는 일 등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가정이나 사회,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사건, 최고 권력자에게 일어날 변화를 암시한다. 갓난아이는 꿈풀이에서 우환이 생길 징조로 본다. 따라서 갓난아이와 함께 하늘을 나는 꿈은 불길한 사고로 생명에 손상을 입을 암시가 있다. 주의를 요하는 꿈이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와 십계명을 외우는 꿈 해몽 : 현재까지 어둡던 과거를 청산하고 밝은 새희망을 갖고 높고 깊은 신앙심으로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는 신교자가 된다. 진리탐구, 참회, 반성, 깨달음 등이 있다.
푸른색 빛이 반짝거리는 오팔 원석이 눈앞에 환히 보이는 꿈 해몽 :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푸르게 빛나는 청동종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꿈 해몽 : 여태껏 없던 행운이 다가온다. 희망찬 대업을 이룬다.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해몽 :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을 꾸게되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선언 또는 광고할 일이 생긴다.
자신이 직접 제사를 지내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 등을 하는 꿈 해몽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일을 하거나 선언 또는 선전 등을 하여 자신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게 된다.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는 꿈 해몽 :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면 태아가 앞으로 큰 학자가 되고 해파리를 두드리게 되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