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앵무새형으로 변하는 꿈 해몽 : 얕은 지식으로 매사에 기고만장하게 까불다가 높은 콧대가 부러진다.
앵무새와 반갑게 대화하는 꿈 해몽 : 앵무새와 반갑게 대화하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의 어른이 병에 걸려 한동안 병간호를 해야 하거나 죽음을 맞게 된다.
앵무새와 같이 말을 하는 꿈 해몽 : 친한 친구와 같이 재미있는 수다를 늘어놓아 얘기의 꽃을 피운다.
하늘에서 사람들에 음성을 들렸던 꿈 해몽 : 자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피에로 같은 기묘한 복장을 한 사람이 나타나 관중의 비웃음을 당하는 꿈 해몽 : 피에로 같은 기묘한 복장을 한 사람이 나타나 관중의 비웃음을 당하는 꿈은 자신은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피로 범벅 된 사람을 본 꿈 해몽 : 피는 인체의 중요 부분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침체 상태에 빠져 진퇴양난의 갈등에 놓일 징조. 그래서 평소 신중을 기하고 모험을 자제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경고의 일종이다.
폭발물을 자신만 아는 곳에 숨기는 꿈 해몽 : 위험과 비밀이 말썽이나 재난의 불씨를 안은 채 도사리고 있는 형국으로 파탄이나 불상사를 경계해야 한다. 남에게 갖으라고 건네주는 경우는 자신은 다행히 큰 재난과 손실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이 받을 경우에는 장애와 피해를 치르게 된다.
터널에서 막 나와 밝은 곳에 선 꿈 해몽 : 꿈에 등장하는 터널은 전형적으로 태아가 어머니의 자궁을 거쳐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터널이 보이는 꿈은 이러한 출생의 기억과 관련되어 있다. 혹은 소장이나 대장에 이상이 생겨 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터널에서 막 나와 밝은 곳에 선 꿈은 길몽으로서 갈등이 해결되고 전망이 트일 징조이며 생활이 개선될 암시이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의 상승을 나타내기도 한다.
큰 쇳덩어리가 한 곳에 수북히 쌓여 있는 꿈 해몽 : 물질적으로 풍요해지고 많은 돈이 들어온다. 재물, 물품, 대복 등을 소원성취하게 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하늘에 드리웠던 어둠이 흩어지고 먹구름이 말끔히 게는 꿈 해몽 : 우환과 근심이 점차 사라지고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하늘에 드리웠던 어둠이 흩어지고 먹구름이 말끔히 개는 꿈 해몽 : 우환과 근심이 점차 사라지고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앵무새가 지붕 위에 앉아 여우 울음 소리를 흉내내는 꿈 해몽 :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긴다. 구설, 질병이 생긴다.
앵무새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나타나 말을 흉내내는 꿈 해몽 : 동창회, 계모임 등에서 주부 자랑대회를 개최하여 남편, 자식, 돈, 직업, 학력 등의 자랑을 서슴없이 떠벌린다. 대자연 앞에 작품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스꽝스럽다.
앵무새가 말을 흉내내는 꿈 해몽 : 앵무새가 말을 흉내내는 꿈을 꾸게되면 구설수에 오를 징조다. 부부간의 불화나 장애로 한동안 시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