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찬란한 의상을 걸치고 예수가 나타난 것을 우러러 보는 것은 해몽 :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예수의 조각상과 초상화에 관한 꿈 해몽 : 성경책 등 진리의 서적이나 옛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상징한다.
예수로부터 어떤 물건을 받거나 영세물을 입에 넣어준 꿈은 해몽 : 입학, 취직, 당선, 가입 등 기쁜 소식이나 무언가 새로운 일에 시작을 알리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해몽 :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꿈 해몽 :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해몽 :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촛불이 켜진 사찰, 교회 등을 보는 꿈 해몽 : 촛불이 켜진 사찰, 교회 등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기대했던 만큼 큰 목적을 이루고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쁨이 따를 징조다.
절이나 교회, 사당으로부터 밝은 광채가 비쳐 나오는 꿈 해몽 : 행운과 영달, 부귀의 기회를 얻게 되며 재물과 권세가 늘어나고, 천우신조와 귀인의 도움이 따르게 된다.
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해몽 : 건강이 나빠져서 신병이나 우환을 겪거나 계획하는 일에 의도와는 달리 손실 및 장애가 발생한다.
하나님이 교회에 나타나는 꿈 해몽 : 하나님이 교회에 나타나면 기관장이나 훌륭한 성직자와 접하게 된다.
평소에 알던 사람이 기자로 나타나는 꿈 해몽 : 평소에 알던 사람이 기자로 나타나는 꿈은 현재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편안하지 못하고 경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겉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보이지만 내면으로는 믿지 못하고 있거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 경계하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단지 당신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어떤 부분을 그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지나치게 알고 싶어할 경우에 꾸는 꿈일 수도 있다.
평소에 검은 옷을 입지 않는 사람이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는 꿈 해몽 : 죽음의 소망, 새로 태어나 새출발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