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찬란한 의상을 걸치고 예수가 나타난 것을 우러러 보는 것은 해몽 :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예수의 조각상과 초상화에 관한 꿈 해몽 : 성경책 등 진리의 서적이나 옛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상징한다.
예수로부터 어떤 물건을 받거나 영세물을 입에 넣어준 꿈은 해몽 : 입학, 취직, 당선, 가입 등 기쁜 소식이나 무언가 새로운 일에 시작을 알리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예수의 조각상과 초상화에 관한 꿈 해몽 : 성경책 등 진리의 서적이나 옛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상징한다.
교회나 성당에 관한 꿈 해몽 : 꿈 속에서의 하느님은 양심, 진리, 대자연의 섭리,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상징하며, 하느님의 조각상이나 초상화는 성경책등의 진리서나 옛 위인의 위대한 업적을 뜻한다. 그리고 신부와 목사는 교양서적, 선악 등과 관련이 있고, 전도사는 중매자, 일거리 등을 상징하며, 신도는 정신적인 일거리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꿈 속의 성모마리아는 은혜롭고 어떤 사람, 즉 어머니나 애인, 지도자, 위대한 학자 등을 상징한다.
자신의 사진이나 초상화에서 자신이 뚱뚱하거나 말라 있거나 이상한 옷을 입고 있는 꿈 해몽 :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에서 초상화나 사진 속의 자신이 몹시 뚱뚱하다거나 말라 있는 경우 혹은 이상한 옷을 입고 있거나 표정이 이상하다면 재난을 겪게 될 징조나 질환의 경고로 풀이된다.
자신의 사진이나 초상화를 보는 꿈 해몽 :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 속에서 자신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았다면 이 꿈은 그동안 골치를 앓던 걱정거리가 해결될 징조이다.
예수의 조각상과 초상화에 관한 꿈 해몽 : 성경책 등 진리의 서적이나 옛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