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하나의 몸에 많은 팔과 손이 있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많은 부하, 세력, 파벌,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된다.
피 묻은 몸을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하는 꿈 해몽 : 피 묻은 몸을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하는 꿈을 꾸게되면 재산손실로 생활이 곤경에 처할 징조다.
푸른색 구렁이가 몸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꿈 해몽 : 기관이나 사회에서 우두머리가 될 아이를 가질 태몽
끈이나 포승줄에 단단히 결박되는 꿈 해몽 : 우환 또는 질병이 발생하거나 예기치 않은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된다.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지는 꿈 해몽 :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쇠사슬에 관한 꿈 해몽 : 지금은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초조함이 지속되는 시기이다.
목에 칼을 쓰거나 발목에 쇠사슬이 채워지는 꿈 해몽 : 우환이나 질병 등 재난, 손실을 치르게 된다.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지는 꿈 해몽 :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꿈 해몽 :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꿈은 취업, 질병, 죽음, 일의 성사 등을 나타낸다.
수갑을 찬 채 경찰에게 연행되는 꿈 해몽 : 수갑을 찬 채 경찰에게 연행되는 꿈을 꾸게되면 예술가의 경우 자기 작품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일반인의 경우 기관으로부터 간섭을 받게된다.
집안에서 일하던 일꾼이 제각기 뿔뿔이 흩어지는 꿈 해몽 : 한 조직체가 명분 없이 갑론을박으로 해산하게 된다. 분규, 헤어짐, 배신 등이 있다.
재나 티가 바람에 흩어지는 꿈 해몽 : 재나 티가 바람에 흩어지는 꿈을 꾸게되면 근심이나 질병이 사라진다. 그러나 거름에 쓰려고 모아둔 잿더미가 바람에 흩어졌다면 재물의 손실이 있거나 자금의 유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지는 꿈 해몽 :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