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름 있는 목사와 함께 걸어가는 꿈 해몽 : 이름 있는 목사와 함께 걸어가는 꿈은 어떤 지도자나 학자와 관련이 있고 감명 깊은 책을 온 게 된다.
자신이 신부가 되어 나타나는 꿈 해몽 : 현실의 어떤 사람과 계약하거나 단체의 일원이 되어 결사에 참가할 일이 생긴다.
자신이 신랑이 되어 신부와 더불어 맞절을 하는 꿈 해몽 : 새로운 일거리나 작품을 어떤 기관에 제출해서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자신이 신랑이 되어 신부에게 절을 하는 꿈 해몽 : 자신이 신랑이 되어 신부에게 절을 하는 꿈은 자신의 작품이나 일을 어떤 위원회나 공모전, 기관에 제출하게 되면 자신의 작품이나 일이 채택되거나 당선되어 원하는 일을 이루게 될 것을 암시한다.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는 꿈 해몽 :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면 자기의 사상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해몽 :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 해몽 :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는 어의없는 실수나 일의 그르침으로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 해몽 :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을 꾸게되면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할 상황이 벌어진다. 혹은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