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자신이 왕이나 왕비가 되는 꿈 해몽 : 자신이 왕이나 왕비가 되는 꿈을 꾸게되면 정치가는 당의 총재, 학생은 전체수석 또는 총학생회장 등이 된다.
자신이 왕이나 왕비 등 높은 신분의 사람이 되는 꿈 해몽 : 자신이 왕이나 왕비 등 높은 신분의 사람이 되는 꿈은 자신이 현재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 일은 명예로운 일이 될 것이며 주로 어떤 단체나 모임의 우두머리가 된다. 학생이라면 학생회장이 된다든지, 수석을 한다든지 학교대표로 대회에 나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도 특별발탁된 요직에 나간다든지 큰 사업을 성사시켜서 그 분야의 최고 책임자가 되는 등의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자신이 왕비와 나란히 서서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자신이 왕비와 나란히 서서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분이 상승된다. 직장인은 승진하거나 재물운이 좋아진다.
직장상사와 둘만 따로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이야기할 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대화였다면 대체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조짐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대신 책임져야한다든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좋지 않은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는 등 갈등을 겪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처신한다면 고생은 하더라도 결과는 좋을 것이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에서와 같이 실제로 누군가와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해 상의할 징조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해몽 :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에서와 같이 실제로 누군가와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해 상의할 징조다.
잘만들어진 카메라라고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잘만들어진 카메라라고 이야기하는 꿈은 마음속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의미한다.
자신이 왕비와 나란히 서서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자신이 왕비와 나란히 서서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분이 상승된다. 직장인은 승진하거나 재물운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