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해몽 :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기 신변에 관해서 이야기한 꿈 해몽 : 제 3자에게 무엇인가를 의논하게 된다.
재판관으로 부터 사형을 선고 받는 꿈 해몽 : 자기가 평소 소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성취될 징조의 꿈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해몽 :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기 신변에 관해서 이야기한 꿈 해몽 : 제 3자에게 무엇인가를 의논하게 된다.
소송관계 일체를 변호사에게 맡기는 꿈 해몽 : 공사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어려운 사무를 쉽게 풀어간다. 위탁을 한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 해몽 :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자신을 비추는 꿈을 꾸게되면 그 동안의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라면 병이 낫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해몽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공서나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암시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 해몽 :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직장상사와 둘만 따로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이야기할 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대화였다면 대체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조짐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대신 책임져야한다든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좋지 않은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는 등 갈등을 겪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처신한다면 고생은 하더라도 결과는 좋을 것이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에서와 같이 실제로 누군가와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해 상의할 징조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해몽 :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하늘을 바라보며 공손히 합장을 하는 꿈 해몽 : 천우신조로 큰 대업을 성취하고 자연인으로서 참되고 어진 사람이 된다.
하늘은 어두운데 여기저기 번개가 번쩍번쩍 하는 꿈 해몽 : 천둥, 번개, 벼락은 재물, 기쁜 소식, 문제해결, 명성, 부귀, 위대한 사상이나 일을 상징한다. 하늘은 어두운데 여기저기 번개가 번쩍번쩍 하는 꿈은 이곳저곳에서 청탁이나 일하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어 명예도 얻게 된다.
하늘에서 용이 불을 뿜으며 불꽃놀이를 하는 꿈 해몽 : 신기하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