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을 오랜만에 뵈러 갔으나 이미 작고하고 안계신 꿈 해몽 : 꿈 속에서 오랜만에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이미 작고하셔 계시지 않았다면 이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경고의 의미가 짙다고 볼 수 있다. 혹은 잊었던 금전, 약속, 애정 등을 다시 생각하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조부모님을 오랜만에 뵈러 갔으나 이미 작고하고 안 계신 꿈 해몽 : 조부모님을 오랜만에 뵈러 갔으나 이미 작고하고 안 계신 꿈을 꾸게되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경고의 의미가 짙다. 혹은 잊었던 금전, 약속, 애정 등을 다시 생각하라는 암시다.
조부모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자신에게 건네주는 꿈 해몽 : 조부모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자신에게 건네주는 꿈을 꾸게되면 유산상속의 의미하는 꿈으로 가보, 금은보석, 통장을 받았다면 금전적으로 운세가 좋아진다. 그러나 물건을 받고 실망했다면 부채가 늘거나 어령무이 가중된다.
조부모가 장롱 속에 앉아 있어서 이상하게 여기는 꿈 해몽 : 조부모가 장롱 속에 앉아 있어서 이상하게 여기는 꿈을 꾸게되면 죽음 또는 탄생을 예시하는 꿈이다. 상자나 조명은 여성의 자궁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장롱이나 찬장을 구입해 들여오는 꿈 해몽 : 주거나 사업장의 이사 또는 변동과 관련된 일이 발생한다. 미혼자나 독신자는 배우자 내지 연인을 상봉하게 된다.
장롱이나 새가구를 사들여 오는 꿈 해몽 : 집안에서 쓰는 온갖 가구와 가재도구는 각각의 용도별로 꿈의 상징도 달라진다. 손때 묻은 가구, 자신이 오래 사용한 가구는 사랑의 문제를 나타내고 새 가구를 사들이는 것은 생활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새로운 환경이 다가오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새 가구를 사들여 오는 꿈은 거의 살림의 번창을 나타내는 꿈이다. 재산도 늘어나고 집안 경제력도 좋아지게 되며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핏물 속에서 큰 돼지를 건져내는 꿈 해몽 : 뜻밖의 일확천금을 얻어 떼부자가 된다. 횡재, 거금, 식복,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필통 속에 구더기가 들어 있는 꿈 해몽 : 용돈과 문화비용이 생긴다. 뜻밖의 재수가 대통하게 된다. 횡재를 한다.
풀 속에서 새알을 얻는 꿈 해몽 : 학과 성적이 우수하거나 연구 자료를 얻고, 뱀에게 물리면 직장 여성과 결혼한다.
파리떼가 길에 무수히 붙어 있어서 자신이 더 이상 걸어가지 못 하는 꿈 해몽 : 자신이 계획중인 유인물이나 책자가 널리 알려지며, 파리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면 크게 좋은 일이 생긴다.
코가 둘 이상으로 보이는 꿈 해몽 : 누군가와 갑론을박 시비를 벌이게 됩니다.
집을 지을 재목이 썩어 있거나 이상한 형태가 된 꿈 해몽 : 몸의 어딘가에 고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나타낸다.
이상하게 일그러져 있거나 얼음으로 된 사각형이 보이는 꿈 해몽 : 사각형은 자신의 세계관이나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며 넓고 반듯한 사각형은 땅에 대한 상징이다. 따라서 사각형이 이상하게 일그러져 있거나 얼음으로 된 사각형이 보이는 꿈은 자신의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극도로 냉정해져 있음을 나타낸다.
얼굴이 이상하거나 신체장애를 가진 아이가 나타나는 꿈 해몽 : 아기의 얼굴이 이상하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꿈은 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 있는 일이 갑작스런 돌발상황을 맞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결과가 좋지 않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으니 시작하지 않은 일이라면 보류하는 것이 좋겠고 추진중인 일이라면 면밀히 검토하되 지나치게 확장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다.
건물 안에 있는데도 이상하게 소나기가 자신에게 쏟아져 젖는 꿈 해몽 : 건물 안에 있는데도 이상하게 소나기가 자신에게 쏟아져 젖는 꿈은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될 징조이다. 소나기를 만나는 꿈은 대개 의외의 재물 획득, 귀인과의 우연한 만남, 횡재수 등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