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Dreamfinder | 1:14 오후 | 2020년 5월 13일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유사한 꿈해몽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 해몽 :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불교와 관련된 꿈 해몽 : *관세음보살상을 얻은 꿈 훌륭한 자녀를 가지게 되며 명예나 학위로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게 될 것을 암시해 준다. *금불상을 얻는 꿈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곳에 근무를 하게 되거나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을 쓰게 된다. *길에서 우연히 수도승을 만나는 꿈 갑자기 중병을 얻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될 것임을 암시해 주는 꿈이다. *길을 걷가다 큰스님을 만나는 꿈 귀인을 만나 도움을 얻게 되고 사업의 성취를 이루게 되며 가정의 평안함을 얻는다. *깊은 산 속에서 절의 정경을 바라보는 꿈 그 동안 꿈에서만 그리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하늘이 돕고 신이 지켜주는 그런 길몽 중의 길몽이다. *꿈을 꾸는 사람이 스님이 되는 꿈 만사가 길할 징조이고 병든 사람은 병이 완쾌될 조짐이다. *노스님에게 불경 책을 선물로 받는 꿈 높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 출세의 길이 열린다. *노스님을 만나는 꿈 근심이 해소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땅속에서 금불상을 발굴해 내는 꿈 부귀와 명예를 함께 이루게 되고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목탁소리를 법당 밖에서 듣는 꿈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날리거나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일을 하게된다. *부처님께 절을 하고 소원을 비는 꿈 만복이 굴러들어 올 좋은 꿈으로서 이제 힘든 일이 모두 끝나고 행복한 나날만 남아 있다. *부처님으로부터 염주를 받는 꿈 신심이 두터운 불자가 되어 중생을 제도하게 된다. 재물이나 돈이 들어올 길운이기도 하다. *부처님이 조각되어 있는 돌 옆에 절 이름이 써 있는 것을 본 꿈 앞으로 저술하게 될 책의 이름과 출판사 명을 예시해 주는 꿈이다. 꿈을 꾼 사람이 작가라면 출판사와 인연을 맺어 책을 출간하게 될 것이다. *북소리나 염불을 외는 소리가 들리는 꿈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이 있는지,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것을 예시해 볼 수 있다. *불당에서 절하거나 춤을 추는 꿈 출세의 문이 활짝 열린다.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거나 승진이 될 징조가 보인다. *불상을 훔쳐 가슴에 숨기고 나오닫가 들켜버린 꿈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기쁨을 맛보게 될 일이 생길 것을 알리는 꿈이다 *불상이나 석탑을 세우는 꿈 자신에게 도움으 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재물이 들어올 징조가 있음을 알려준다. *비구니를 찾아가는 꿈 본인이나 식구들 중에 환자가 생길 조짐으로 유의해야 한다. 남자가 비구니가 되는 꿈은 더욱 좋지 않다. 흉몽으로 보면 된다. *사천왕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을 꾼 꿈 태몽으로서 장차 태어날 아이가 장차 군인이나 경찰이 되어 명성을 날릴 징조다. *석가모니 손의 피를 받아 마시는 꿈 정신적인 것에 대한 탐구심이 많은 사람이 꾸는 꿈으로 어떤 진리 탐구자로부터 정신적으로 감명 받는 일이 생기 것을 암시해 주는 꿈이다. *석가모니가 흘린 핏자국을 따라 걸어가는 꿈 훌륭한 학자나 정치지도자의 행적을 따르거나 지도를 받게 된다. *석가모니와 불상을 보는 꿈 좋은 사람을 만나 은혜를 입게 될 꿈이다. 또 학자나 권력자를 만나 사업상 혹은 학문의 지도를 받아 일이 잘 풀릴것이다. *스님과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꿈 꾸면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겨 되는 일이 없다. *스님과 함께 어디론가 길을 가는 꿈 곧 병에 걸려 고생할 조짐이 엿보이는 꿈이다. 몸을 살펴보고 체크해 보길 권한다. *스님에게 시주하는 꿈 중개인에게 일을 부탁해 처리한다. *스님이 대문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는 꿈 아이가 태어나면 장차 큰 학자가 되지 않으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스님이 독경하는 꿈 중병을 앓거나 근심거리가 생길 것을 알려준다. *절에 가서 부처님을 보는 꿈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남성의 경우는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중요한 직책을 맡아 인정을 받게 될 길몽이다. *절에 시주를 많이 하는 꿈 시주를 잡곡으로 하면 작품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학문을 연구해도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절에서 물건을 얻는 꿈 태몽이면 신분이 높은 사람이 될 것을 예시한다. *절에서 불공을 드리는 꿈 가세가 번창하거나 사업이 번창할 꿈이며 임신을 하게 되어 기쁨을 주는 꿈이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뛰어난 실력자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끝내 성공을 거둔게된다. *큰 스님과 함께 탑을 쌓는 꿈 뜻밖의 귀인을 만나 그로부터 큰 도움을 받게 되며 사업의 성취를 이루게된다. 친하게 지낸 사람과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면 보다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큰스님으로부터 불경 책을 받는 꿈 불자난 법사가 되어 많은 중생에게 불법을 전하게 되고 탐욕생활을 뿌리치게 된다. 입학이나 합격 등과 관계가 있다. *큰스님이 설법을 하는 꿈 깨우침을 얻게 되어 참된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다. *파계승과 함께 돌아다니는 꿈 소행이 나쁜 사람과 어울리고 죄를 모의해 결국 탄로나 벌을 받게 될것을 암시

주지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는 꿈 해몽 :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와 심덕한 자비심을 갖게 된다. 깨우침을 얻어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스님의 설법을 듣거나 대화를 나눈 꿈 해몽 : 윗사람과 상의해 일을 처리하라는 암시이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해몽 :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직장상사와 둘만 따로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이야기할 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대화였다면 대체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조짐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대신 책임져야한다든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좋지 않은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는 등 갈등을 겪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처신한다면 고생은 하더라도 결과는 좋을 것이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 해몽 :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에서와 같이 실제로 누군가와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해 상의할 징조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해몽 :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친구나 애인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꿈 해몽 : 실제로 현실과 같이 직접 체험하는 경우가 많다. 만남, 토론이 있다.

자신이 백발이 되어 여러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꿈 해몽 : 자신이 백발이 되어 여러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장수와 건강을 의미한다. 훌륭한 인품을 갖추게 된다는 길몽이다.

유명한 인기연예인과 정담을 나누는 꿈 해몽 : 유명한 인기연예인과 정담을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도 인기 연예인처럼 도취되어 과시할 일이 생긴다.